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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를 지웠는데 손톱 색이 이상하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외부로 드러나는 인체에 신호를 보내기 마련인데, 이는 눈동자와 손톱, 그리고 입술 상태에서 포착할 수 있다.손톱이 자꾸 부스러지거나 갈라지면 인체가 심하게 건조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음을 뜻한다. 손톱의 색이 어두워져서 갈색이나 흑색이 된다면 약물에 의한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고, 아예 노란색이나 초록색에 가까운 색을 띤다면 만성 기관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몸의 이상 질환으로 인한 손톱의 변화를 보기 위해 정기적으로 맨손톱의 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색이 변하거나 무늬가 생겼다면 검사가 필요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흰자위가 붉게 충혈될 때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결막출혈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검은 눈동자가 하얗게 되면 각막염을 의심할 수 있는데, 염증이 생긴 각막에 세균이 침투하면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치료 후에도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허준이 지은 한의서 '동의보감'에서는 입술의 상태를 중요하게 보는데, 하얗게 질린 입술은 혈액 부족, 누르스름한 입술은 비장 불량, 검푸른 입술은 찬 기운이 많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